JBDW
Jan bij de Weg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법무 자문위원
Jan bij de Weg는 엘스비어의 수석부사장 겸 글로벌 법률 자문위원입니다. Jan은 흐로닝언대학교와 스톡홀름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유럽과 미국의 다양한 법률 관할지역에서 근무했습니다. Jan은 제약 사업부에서 근무하던 Akzo Nobel을 떠나 합류한 1997년부터 엘스비어 법무팀의 핵심 구성원으로 활동해 왔습니다. Jan은 출판, 영업, 라이선스, 인수 및 공공 정책 문제에 대한 법적 지원을 제공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엘스비어 규정 준수 위원회의 의장이며 엘스비어의 글로벌 권리 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Jan은 STM 협회, 유럽 출판인 협회(EPC) 및 네덜란드 출판인 협회(NUV)의 저작권 위원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STM 국제 출판인 권리 기구(IPRO) 이사회 회원이었습니다. 또한 텍스트 및 데이터 마이닝, 소셜 공유 등의 주제를 다루는 임시 산업 실무 그룹의 회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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