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지원

모두를 위한 근거 기반 헬스케어 액세스

엘스비어는 신뢰받는 정보에 대한 접근성 개선, 연구자들이 돌파구를 찾아내고 거대 혁신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지원, 기술적 진보, 의료 실무자를 위한 훈련,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형평성 있게 더 좋은 의료를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제공 등에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이니셔티브가 포함됩니다.

• Epicentre 니제르 연구 센터, 라티노 당뇨 커뮤니티 과학자(Latino Diabetes Community Scientists), 및 미국 내 주요 역사적 흑인 대학(HBCU)인 노스캐롤라이나 센트럴 대학교 실행과학 펠로우십 프로그램(Implementation Science Fellowship Program at North Carolina Central University)을 포함한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한 엘스비어 재단 보조금

• 의 연구자, 임상의 및 환자를 위한 전문적이고 엄선된 최신 업데이트 정보 코로나바이러스 리소스 센터

• 의학 전문가, 의료 연구자 및 일반 대중을 위한 에볼라 정보 센터의 무료 리소스

• 의대생용 허브의 무료 콘텐츠, 신규 도구 및 전문적인 조언

• 미국 간호연맹(NLN)과 함께 간호 교육을 통해 교육 우수성 증진 및 장학금 제공

양질의 교육: 모두를 위한 포용적이고 공평한 교육

개발도상국의 과학자, 초기 경력 연구자, 정책 입안자 및 대중은 모두 연구 분야에서 기술을 구축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들은 미래의 도전에 대처하고 글로벌 과학 대화에 기여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게 될 것입니다.

SDG 4에 따라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을 보장하고 모두를 위한 평생 학습 기회를 촉진"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엘스비어는 이러한 조직, 정부 및 연구 기관과 협력하여 멘토링 프로그램, 액세스 이니셔티브, 과학과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경쟁 및 증거의 필요성에 대한 대화를 시작합니다.

다음을 포함하여 양질의 교육을 지원하는 파트너십에 대해 알아보십시오.

• 산학 협력에서 엘스비어의 역할

• 대학이 사회적 영향과 SDG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

• SDG와 관련된 연구 매핑을 지원하는 방법

성 평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포용성 높은 연구 및 데이터

엘스비어의 사명은 고품질 콘텐츠, 데이터, 분석 및 포용성을 통해 과학 및 헬스케어의 최대한의 잠재성을 현실화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러나 연구에 맹점이 존재하거나, 알고리즘에 차별이 있거나, 혹은 의학적 치료가 연구의 젠더 차원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공동체를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입니다.

최고의 지성을 한데 모으고 의미 있는 파트너십을 통해 협조하며 진정으로 사회를 위한 협력, 포용성을 갖춘 이니셔티브를 지원함으로써, 을 이뤄낼 수 있습니다.

기후 조치: 2050년까지 순 배출량 제로(Net Zero) 달성

생태계의 극적인 변화를 경험하고 있는 지금 전 세계는 결정적 순간에 서 있으며, 과학적 합의는 압도적으로 인간의 활동을 주요 기여 요인으로 지적합니다.

엘스비어는 콘텐츠 및 주제별 전문 지식을 데이터와 결합함으로써,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고자 하는 노력을 연구를 통해 가속화 하는 방법에 대한 고유한 인사이트를 도출합니다.

엘스비어는 전념합니다.2050년까지 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온실 가스 배출량의 빠른 감량에

비형평성 줄이기: 기회 및 가시성 증대를 통한 운동장 균형 맞추기

과학과 연구는 긍정적인 글로벌 사회 변화의 핵심 동력입니다. 연구 생태계의 동반자로서, 엘스비어에게는 비형평성 줄이기에 있어 맡은 소임이 있습니다. 개발도상국에 연구에 대한 무료 및 저비용 액세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격차를 좁히기 위한 유엔과 출판사 간의 파트너십인 Research4life의 창립 및 추진 파트너로서 동참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15년간 엘스비어 재단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연구자, 여성 과학자 및 교육 기회가 충분하지 못한 젊은이를 위한 기회, 가시성 및 포용성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파트너십도 지원해 왔습니다.